재산세종합부동산세 이것만은 알아두자
2018.05.04
절세전략, 다시 짜야할 시기   2017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2018년 4월 30일 공시된 주택 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의 경우 전년대비 10.19% 상승하는 등 전국평균 5.0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공시가격의 상승으로 세금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만큼 절세전략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세무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주택 증여를 검토해야 한다” 고 주문하기도 합니다. 주택을 두 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한 채를 임대 등록하면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년간 매각할 계획이 없다면 장기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서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시키는게 유리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증여가 활발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종부세는 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자녀나 배우자에게 주택을 증여해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기 때문에 증여세가 양도소득세보다 낮으면 자녀에게 주택을 증여해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세금계산을 보다 쉽게, 이젠 종합부동산세까지 셀리몬에서. 여러 세금을 계산하고 비교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주)아티웰스가 운영하는 ‘셀리몬(sellymon)’은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다양한 세금계산이 가능하고 다주택보유자들을 위한 종합부동산세 계산 역시 제공하여 주택의 취득, 보유, 처분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셀리몬은 공동주택 가격 공시시점에 맞춰 주택 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계산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오픈된 주택 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에서는 셀리몬의 공공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접목되어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지번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동시에 입력되고, 임대주택 등록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등 각종 감면 사항을 감안한 예상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다주택자들의 투자관련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아티웰스가 운영하는 ‘셀리몬(Sellymon)’ 은 카카오톡과 라인에 A.I 채팅 기술을 결합, 주소 입력만으로 상속증여세법상 건물기준시가를 연도별로 자동 평가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택 분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예상액 계산기 오픈을 기점으로 향후 부동산 관련 세법변경 등 각종 정책변화를 즉시 반영한 예상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고 편리하게 세법 기준으로 부동산을 평가하고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중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금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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